토미 테데스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 레킹 크루 (배경, 명암, LiveWiki 활용법) 우리가 수십 년 동안 들어온 팝 명곡들, 혹시 그 소리를 만든 사람이 앨범 어디에도 이름이 없다면 어떤 기분이 드십니까? 저는 음악 다큐멘터리를 꽤 즐겨 보는 편인데, 이 영화 앞에서만큼은 첫 장면부터 멍하니 화면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. 1960~70년대 미국 팝 음악의 뒤편에서 시대를 빚어낸 세션 연주자 집단, 더 레킹 크루의 이야기입니다. ## 비치 보이스의 그 소리, 진짜로 누가 연주한 걸까 비치 보이스, 냇 킹 콜, 사이먼 앤 가펑클. 이름만 들어도 귀에 그 멜로디가 떠오르는 아티스트들입니다. 그런데 저는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, 그 음악 속 핵심 사운드가 전혀 다른 사람들의 손에서 탄생했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.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. 더 레킹 크루는 1960년대 .. 더보기 이전 1 다음